시중금리가 사상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이지역 예금은행의 수신금리는
연 2.75%로 96년 금리통계를 낸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광주와 전남지역
은행의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이자를 주는
상품은 사라졌습니다.
대신 연 2%대의 상품이 대세이고,
조만간 연 1%짜리 정기예금 상품이 나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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