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30살 장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지난 28일 밤 10시쯤
영암군의 한 주택에 들어가 잠자던
초등학생 A양을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5-31 11:54:45 수정 2013-05-31 11:54:45 조회수 3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