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가
나흘간의 휴식에 이어
김주찬 복귀에도 불구하고 크게 졌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어제 무등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발의 호투에 막혀
2대 11로 큰 점수차로 패했습니다.
기아는 나흘간에 휴식 이후
김주찬이 1군에 복귀에 벤치를 지켰지만
세차례 실책이 반복되면서
대량실점의 빌미를 내줘 패배를 떠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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