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장애인들을 위한
휴먼 콘서트가 어제(31일) 저녁
금남로 팝 스토리에서 열렸습니다.
웃음치료 연구가인 양승석 소장이
마련한 어제 콘서트에서는
지역의 대중 예술인들이
춤과 음악을 공연하며
장애인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어제 무대에서는 또
시 낭송과 마술 무대가 곁들여져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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