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돌아온 김주찬 선수의 1군 합류로
주목받고 있는 오늘 프로야구 경기는 7회초인 이시각 현재 기아가 LG에
1대 3으로 뒤지고 있습니다.
손목 골절상으로 빠진 지 58일만에 복귀한
김주찬 선수는 오늘 경기에서는
선발로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경기 중간 중간 대주자 등으로 뛰며
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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