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조선대에서 '청춘에 답하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강연했습니다.
조선대 총학생회 초청으로
학생들을 만난 박원순 시장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좀더 가치있는 삶에 도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지난 정부가 4대강 사업을 하지
않았다면 반값 등록금을 실현했을 것이라며
반값 등록금은 재정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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