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숙박업소와 가정집에서 주부 등을 상대로
무면허 성형시술을 한 혐의로
48살 송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송씨는 지난 2011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40여 명을 상대로 60여 차례에 걸쳐
무면허 성형시술을 한 뒤
6천 3백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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