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술 마시고 여경 숙소 들어간 해경 해임 조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6-04 10:39:46 수정 2013-06-04 10:39:46 조회수 5

목포 해경은
술마시고 여경 숙소에 들어간
34살 권모 경장에 대해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임조치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권경장은 지난달 23일 새벽 5시쯤
8박 9일 일정으로 경비 항해중이던
1508함정 의무실에서 몰래 반입한
술을 마시고 만취 상태에서
동료 여경이 자고 있던 침실에 들어갔다가
다른 직원들에게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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