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졌습니다.
작업중이던 인부 4명이 갇혔고,
구조 작업이 긴박하게 이뤄졌습니다.
*************************
오늘 화순의 낮 최고기온이 32.7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
무더위로 인한 전력난 속에
건물 옥상에 태양광설비를 설치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
고엽체 후유증을 앓는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건강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