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10분쯤,
보성군 복내면 봉천리 50살 이 모씨 집에서
불이 나 이 씨가 숨지고
집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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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6-06 05:49:05 수정 2013-06-06 05:49:05 조회수 3
오늘 새벽 0시 10분쯤,
보성군 복내면 봉천리 50살 이 모씨 집에서
불이 나 이 씨가 숨지고
집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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