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나흘동안
단옷날 민속 체험행사를 엽니다.
무료로 입장가능한 이번 행사에서는
창포를 이용해 머리를 감는 체험행사와
전통의상 착용 행사, 널뛰기와 그네뛰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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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6-07 05:24:49 수정 2013-06-07 05:24:49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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