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에서
논은 계속 줄고 있는 반면에
밭은 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말 호남지역의 논 경지면적은
39만 4천 헥타아르로 10년 전과 비교해
14 퍼센트 가까이 줄었습니다.
반면에 밭은 2002년 22만 헥타아르에서
2012년에는 24만 7천 헥타아르로
15 퍼센트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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