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무등산 정상이 개방됐습니다.
정상이 개방되면서
무등산에는 평소 주말보다
많은 입산객들이 찾아와 산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개방 시간은 오늘 오후 4시까지로
이번 무등산 정상 개방은
국립공원 승격 이후 두 번째입니다.
개방되는 구간은
서석대에서 군부대 후문을 지나
인왕봉과 지왕봉에 이르는
0.9킬로미터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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