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새 야구장 개장에 맞춰
미 프로야구의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등
자매도시팀과 기념경기를 준비중입니다.
광주시는
정기 시즌이 시작되기전인
내년 3월중에 새 야구장에서
광주의 기아타이거즈,일본 센다이시의
라쿠텐 골든이글스,
중국 광저우시의 광둥 레오파스,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카디널스등과
초청 경기를 갖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라쿠텐과 광둥레오파스는
잠정적으로 참가가 결정됐으며
세인트루이스카디널스팀와는
지속적인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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