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전두환씨에 대한
특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향토기업인 금호 아시아나그룹이
헌정 질서를 파괴한 범법자에게
헐값에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특혜를 준 것은
시민의 정서와 상식을 거스른 행위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