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렴 교육'에 전국에서 2만명이 다녀갔습니다.
장성군은 지난 2011년 9월부터 시작한
청렴문화 체험 교육에 전국 130개 기관에서
2만 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렴문화 체험교육은
장성 출신의 청백리인 박수량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위한 취지로, 교육과 관광을 접목시켜
시행해오고 있으며, 공직 가치관 확립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중앙공무원교육원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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