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가
소사의 호투에 힘입어 4연승을 달렸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어제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소사가
8회까지 1실점 호투를 선보이면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소사는
탈삼진을 10개나 잡아내며
올 시즌 7승을 달성했습니다.
기아는 시즌 전적 28승 1무 25패로
팀 순위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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