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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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선언 13주년을 맞아 화해와 협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광주시 교육청은 계기 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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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 보도했던 종편 채널에
대해 경고등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최고 수위 징계를 요구했던 5월 단체들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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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광주은행장 선임 절차가
분리 매각 방침으로 속도를 내면서
이르면 다음주 본격적으로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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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박주선 의원에 대한 파기 환송심에서
공소장 변경을 신청해
재판부의 허가 여부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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