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때 해고된 YTN 해직 기자들이
공정방송과 복직을 위한
국토 순례에 나서고 있습니다.
권석재 노종면 우장균 등
YTN 해직 기자들은 오늘 광주역에서
5.18 국립 묘지까지 도보행진을 벌이며
해고자 복직과 공정 방송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지난 10일 시작된 해직기자들의 국토 순례는
제주 강정 마을과 밀양 송전탑,4대강 수산교
등을 순회하며 3주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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