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연구개발 지표가
전국 최하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새 정부가 창조경제를 국정 과제로
내세우며 연구개발 분야 투자에 역량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전남의 연구개발비는
5천3백억여 원으로 국내 전체의 1%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또 연구인력은 3천7백여 명으로 전체의 1%대에
불과하고, 시설과 장비도 6.8%대에 그치고
있으며, 이같은 열악한 연구개발 인프라는
논문과 특허출원에서도 저조한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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