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광주·전남지역의 경제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특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중소기업 육성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인 장병완 의원은
지난 15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연구개발 특구 내
기관장과 기업체 관계자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전남지역은 경제기반이 취약하기 때문에 R&D 개발을 통한 새로운 경제성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연구개발특구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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