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에서 가장 소득이 많은
작물은 파프리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기술원이 도내 주요 농산물 수익성을
조사한 결과 파프리카의 10아르당
수익성이 천453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장미 천4백1만원, 오이 천3백40만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작물은 모두 유리나 비닐 하우스 등
시설 재배가 이뤄지고 있으며, 노지 재배
작물 중에서는 복숭아가 525만 원으로
수익성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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