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장마가 예년보다 빨리 시작되면서
양파와 마늘 등
밭작물 수확을 위한 일손이 부족해
웃돈을 주고도
작업 인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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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온상이 되는 빈집이나 폐가가
광주에서 2천 채가 넘지만
사유 재산이라
함부로 철거하지 못해
주변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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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법인 이사회가
어제(17일) 임시회의를 열고
새 이사 선출에 나섰지만
누구를 탈락시킬지 합의를 이루지 못해
신임 이사 선출이 또 다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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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가 용봉동 캠퍼스에 있는
농생물 사업 실습장 일부를
텃밭으로 정비해 분양하기로 하고
오는 26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분양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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