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 설립자 이홍하씨로부터
뇌물을 받아 기소된 교육부 직원이
거액의 벌금을 피해갔습니다.
법원과 검찰의 어이없는 착오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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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장마에 마늘과 양파 등
밭작물 수확이 비상입니다.
서둘러 수확해야 하는데
일손이 달려
농민들이 애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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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지대로 전락한 빈집과 폐가가
광주에 2천 채가 넘습니다.
지금 속도로 정비하면
다 정비하는데 수십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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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전력 위기를 앞두고
광주 전남에서도
내일부터 에너지 사용제한 조치가 시행됩니다.
위반하면 과태료 3백만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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