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주택가 오피스텔 등지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4살 김 모씨 등 업주 24명과
성매매 여성, 성매수남 등
모두 5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광주의 주택가 인근 오피스텔이나 유흥가에
허브샵 등 유사 성행위업소를 운영하며
1인당 7만-1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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