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 오후 3시 20분쯤,
장성군 남면의 한 농로에서
44살 김 모씨가 트랙터에 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트랙터로 모판을 싣고 가던 중
빗길에 미끄려져 1미터 아래의 농로로
떨어진 게 아닌가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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