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빚었던 빛고을 문학관 후보지 선정이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문학관 건립 추진위원회가
후보지 선정을 전면 백지화하고
광주시로 책임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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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경주대회로 인한 빚더미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적자 규모가 150억원을 넘어서면서
대회를 포기해야 할지도 모를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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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지방 정책을 총괄하는
지역발전위원회가 출범했지만
집행 권한이 없는 자문기구여서
실질적인 기능을 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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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가전 업계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중소형 상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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