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4일에 문을 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일선 수사경찰에
140여 건의 자료를 제공해
성범죄나 절도, 뺑소니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모두 15건의 범죄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관제센터는
국비와 시비 35억원이 투입돼 지어졌으며
방범용 CCTV와
차량번호인식 CCTV 등
모두 천 5백여 대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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