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채무상환 능력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이지역 올 1분기
결산법인을 분석한 결과 이자보상배율은 2.04배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1.50배보다 0.54배 증가
했습니다.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눠 산출하는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과 이자비용은 각각
9.87%와 33.73% 감소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