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서남해안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솔라시도 사업에 15억 달러 외자를
유치했습니다.
박준영 지사 등 투자유치단은
어제 중국 베이징에서 홍콩의 한 기업과
구성지구에 5억 달러 규모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연말까지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뒤
카지노호텔과 차이나타운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투자유치단은 산동성에서 황회해 그룹과
삼포지구 2단계 사업에 10억달러 투자유치를
이끌어내, 실제 자금이 투입된다면
J프로젝트 사업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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