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지난 15일부터 광주전남 131개 성당에서
'5.18 왜곡 반대 및
임을 위한 행진곡 공식기념곡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여 받은
만 6천여 명의 서명지를 광주시에 전달했습니다
정의평화위원회는
5.18의 가치와 정신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서명운동을 벌였다며
7월 말까지 서명운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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