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회가 전국 성당에서 5.18 역사
왜곡 반대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
따르면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최근 전국 성당에 5.18 민중항쟁 왜곡반대 서명
운동을 벌이도록 요청했습니다.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의 제안으로
시작된 서명운동은 다음달 말까지 진행 될
예정입니다.
광주대교구는 1차로 만6천7백여명의
서명지를 어제 강운태 광주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