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도내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하고 있습니다.
검은 모래로 유명한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등 여수지역 14개 해수욕장이 오늘 개장했습니다.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어제
열었고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은 지난달 조기
개장해 피서객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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