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국가산단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 18개
사업장이
유해물질을 무단으로 내보내다 적발됐습니다.
환경부가 최근
대규모 대기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광양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철세라믹은 오염물질을 대기중으로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부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18개 사업장에 대해
과태료 등을 부과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