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광주 문화재단은
오는 26일과 27일, 중국 산시성 창즈시에서
한*중 문화교류의 밤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광주 시립국극단과 시립 관현악단,
임지형 광주현대무용단 등이 참여해
남도의 문화예술을 중국에 알립니다.
또 오는 9월에 열리는
정율성 축제 기간에는
창즈시 공연단을 초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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