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취 사고 현직 교통 경찰관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6-23 07:23:16 수정 2013-06-23 07:23:16 조회수 5

음주 단속 업무를 맡고 있는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 30분쯤
광주시 산월동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 사고를 낸 혐의로
광주 모 경찰서 교통과 소속
A경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경사는 혈중 알콜농도 0.149의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