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일본 시민단체와 함께
내일(26일) 도쿄에서 예정된
일제 전범기업 3개 회사를 상대로 한
사죄 배상 촉구 공동투쟁 행동에 참여합니다.
일제 전범기업 3개 사는
'미쓰비시중공업'과 '후지코시',
'신일철주금'으로
한일 시민단체는 내일
미쓰비시중공업의 주주총회장과
후지코시 및 신일철주금 본사 앞에서
조선 여자 근로정신대 등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 해결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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