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정한 고문 피해자 지원의 날을 맞아
광주 트라우마센터가
기념식과 함께
치유 작품 전시회 등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 기념행사에서는 5.18 피해자들이
지난 7개월동안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직접 만든 미술 작품과 원예 작품 등 50여점이 전시됐고,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
피해자들의 장수 사진도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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