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동구장애인복지관, 직영 또는 직혼합형 해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6-26 06:58:36 수정 2013-06-26 06:58:36 조회수 6

동구장애인복지관 공공성 확보를 위한
공동대책위는
오늘 광주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문성과 공공성이 담보된
공익적 사단법인을 신설해
복지관을 운영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동구장애인복지관의 경우
광산구 복지관처럼
민간전문가의 전문성과
자치단체의 공공성이 담보된
직영 또는 직혼합형 운영이 해법이다"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복지관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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