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시장,군수들이 수도권 이전 기업
입지보조금 유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지역 시장,군수들은
어제(27일) 신안군 행정선에서 제17차 협의회를 열고
최근 정부가 수도권 이전기업 입지보조금
폐지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낙후지역에 대한 입지보조금 지원제도를
현행대로 유지해 줄 것을
기획재정부 등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회복지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한
대책 마련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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