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속칭 대포차가
만9천대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기검사를 세차례 이상 받지 않거나
의무보험을 6개월 이상 미납한 차량 등
대포차로 추정되는 차량이
만9천대가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자치단체와 경찰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대포차 신고 창구를 개설하고,
대대적인 단속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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