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 하천서 다슬기 잡던 60대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6-29 06:36:50 수정 2013-06-29 06:36:50 조회수 8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장성군 북일면 박산리의 한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1살 진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진 씨가 수심이 깊은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져 숨진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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