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호에 자리잡은 전남농업박물관이
새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1년여에 걸친
박물관 본과 전시시설의 리모델링이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5일 개관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일부 공간만을 개방해 제한적으로
관람객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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