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대선 개입의혹으로
전국적으로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정원 직원이
5.18을 폄하하고 전라도를 비하하는 활동을
했다는 정황이 포착돼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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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을 규탄하는 시국 선언이
각계 각층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수습에 나서야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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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공무원들이 농촌 일손 돕기를 했습니다
일손을 보탠 농장은
군의회 의장의 매실농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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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기반 시설 확충이 더디게 이뤄지면서
입주기관과 업체 직원들의 불편이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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