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문화도시 추진위원회가
어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내년 3월부터 광주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를 주관하고,
한국을 대표해
한중일 세나라 사이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한편 오늘 창립 총회에서는
정동채 전 문화부장관이
추진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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