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미국 샌프란시스코가
공동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2013 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가
오는 11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립니다.
2011년 광주 정상회의 이후
2년만에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에는
25개국 180여개 도시에서
시장과 대표단 등 5백여 명이 참석하며
광주시가 제안한
'샌안토니오 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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