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 미술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남도 향토음식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 장애인 작가와 신진작가
36명이 참여해 그림과 공예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장애인미술협회는
장애인 작가들과 일반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