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성한 경찰청장 "국민에게 심려 끼쳐 안타깝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7-03 10:46:34 수정 2013-07-03 10:46:34 조회수 3

이성한 경찰청장이 최근 국정원 사태와
관련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 청장은 오늘 광주경차청은 방문한 자리에서
국정원 선거 개입 사건으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등이 기소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하고
"재판이 시작됐고 여야가 국정조사도 합의했으니 밝혀질 내용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