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둔 환자들을 돌보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종사자들이
더 나은 봉사와 치료를 위해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기독병원과 요한병원,
순천성가롤로병원 등 광주전남지역 6개 병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봉사자들은
오늘(4일) 화순 전남대병원에서
각자의 봉사 경험을 발표하고
환자들의 인간적인 마지막 삶을 어떻게
도울 지에 대한 정보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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