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배기운 의원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연기됨에 따라 나주화순 지역의
국회의원 재보선은 오는 10월에서 내년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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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조가
올 임금 협상 합의안에 대해
투표를 실시한 결과
70%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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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전두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일명 전사모에 대한 재판이 어제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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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의회가 F1대회에 대해서
적자폭을 줄이지 않으면
내년 대회를 치를 수 없다고 제동을 걸면서
F1대회가 중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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